명륜진사 금액권이 어쩌다 생겼습니다.
이걸 누구랑가지 하다가 평소 같이 노는 여직원에게 가자고 했더니 냉큼 나오더군요
월요일 점심 시간이 갓 지난 시간에 방문하였는데, 그런 이유로 사람이 저희밖에 없더군요 ㄷㄷㄷ
살짝 눈치가 보였지만,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뉴)명륜진사를 처음 가봤는데, 고기뷔페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날 여직원은 평소와 신경 써서 차려입고 나왔더군요..
평소에 안 신던 구두도 신었고, 그런 이유로 발이 아프다고 계속 징징 거리길래 편의점에 가서 슬리퍼 하나 사줬습니다.
정말 편의점에 별걸 다 팔더군요.. 다만 사이즈는 제한적이였습니다.
발이 아프다고 계속 그러길래 집에 일찍 보냈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30635?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