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일본 도쿄대, 큐슈대 공동으로

한국인 6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남성들은 생선을 먹을때

우울감이 상당히 해소되고 기분이 좋아진다고함

생선에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남성의 세로토닌, 행복 호르몬을 자극하기때문

세포막뿐만 아니라 뇌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함

반면 여성들은 우울감 해소와 전혀 관련이 없음

여성들의 경우는 초콜릿을 먹을때

우울감이 해소되는데

남성들은 단지 초콜릿 맛있다

이렇게 맛을 담당하는 영역에서 변화가 있지만

여성들은 감정과 기억에도 변화를 준다함

그래서 엄마나 와이프, 여친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초콜릿 사다주라는게 이런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