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7등했는데 팀은 축제분위기 0 146 0 24.03.1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올리버 배어먼 원래 있던선수 맹장 터지면서 나이어린 신인이 대타로 뛰게 되었는데 FP1 FP2 FP3 세번의 연습주행후 예선-본선으로 진행되는데 마지막 FP3에 부터 급하게 투입됨 결승선 통과후 베어먼을 기다려준 역대 최다월드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축하를 받음 팀은 축제분위기(검은옷은 선수의 아버지) 차 안부셔먹고 완주만해도 다행인 상황에서 포인트도 따고 선수의 장래성까지 확인할수 있게됨출처 : https://www.dogdrip.net/544239846 0 이전글당근 네고 레전드 🥕🥕🥕🥕 다음글지하철 진짜 민폐는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