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민폐짓하던 흑인 스트리머 근황 0 248 0 24.03.1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조니 소말리 (본명: 이스마엘 램지 칼리드) 23세 소말리아계 미국인이고 한때 Kick 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했었으나 밑의 이유로 정지당함 일본에 있는 동안 히로시마 나가사키 드립, 핵무기로 일본을 폭격하겠다고 일본인들 조롱했고 이를 알아본 어느 일본인한테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음 그리고 작년 6월달,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인종차별적 가사가 담긴 음악도 재생했었고 오사카 한 레스토랑에서 민폐행위 벌이다가 벌금 20만엔 선고받았고 공사현장에 무단 침입했다 기소당함 몇개월 일본에서 수감생활하다가 최근에 석방되었다고함 결국 일본에서 각종 민폐행위로 Kick 에서 정지당했음 그런데... 그가 한국 서울에 온다고 3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고함 https://www.dexerto.com/kick/kick-streamer-johnny-somali-says-hell-slap-a-bts-member-on-south-korea-trip-2589193/ 게다가 한국에 오면 방탄소년단 멤버를 때린다고 위협 계획까지 세웠다고 밝혔다고 한다 진짜 ㅁㅊ놈인가..출처 : https://www.dogdrip.net/545418199 0 이전글적나라한 정자 채취실 내부 모습.jpg 다음글헬스장에서 이렇게 입으면 다 쳐다봐?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