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위스키 처음 마셔본 썰 0 273 0 24.03.1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처음으로 일본여행갔을때 친구가 위스키 산다길래 서로 구매해서 같이 마시자함 난 유명하다는 산토리 가쿠빈을 삼그런데 친구가 발렌타인 30년을 사옴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가쿠빈과 발렌30을 니트로 비교하면서 마심친구가 가쿠빈 한입 맛보자마자 이게 뭐냐 이딴거 안먹는다고 바로 치워버림 내가 사온 위스키가 찬밥 취급받아서 슬펐지만그런 반응이 납득될 정도의 엄청난 맛차이였음결국 발렌30을 하루만에 해치우고 가쿠빈은 그대로 버렸음직장인이 된 지금 여러 위스키를 구매했지만그때 처음 먹어본 발렌30만큼 맛있게 느껴본적없음 출처 : https://www.dogdrip.net/545667774 0 이전글북한의 강남, 평양 부촌지역 근황 다음글45만원 버리는 방법.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