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케이스 이후 바뀐 연예계의 가짜뉴스 대응법.jpg 0 244 0 24.04.2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한국 유튜브가 아닌 미국 본사로부터 채널 운영자 신원 조회가 가능해지자 가짜뉴스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바뀜 물론, 미국 법원의 명령이 필요한데 본국에서 가짜뉴스로 법적 다툼이 있을 때는 미국 법원 측에서도 잘 협조해주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함 현재까지 조회할 수 있는 영역은 채널 수익금 수령 통장에 관한 정보, 구글 계정 회원정보에서 집주소 등, 그리고 계정에 연계된 휴대폰 전화번호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4761&s_no=474761&page=1 0 이전글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여성시대 반응 다음글자기 뽑아준 사람들 개무시하는 준스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