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2000년에는 거의 모든 물건은 합성섬유와 방수재질로 제작이 될 것이라고 상상함
집청소는 그저 호스로 물을 뿌리면 될뿐
물은 거실 중간에 있는 배수구로 빠지고 뜨거운 바람으로 집을 말리면 청소 끝!
사진이 실렸던 같은 글에서 화상전화로 쇼핑하는것도 예측했음
195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초음파를 사용해서 그릇을 씻게 될 것이라고 예측
주방에는 핸즈프리로 전화할수있는 TV가 있고,
유리돔 오븐 조리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상상함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잠자리의 온도/습도가 자동으로 관리되는 sleeping pod와 옷장, 욕조가 한 안방에 있는 디자인
동그랗고 천잔에 달린것은 컨트롤 패널이라고 함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자연과 가상현실의 조화를 추구한 디자인
수영장안에서 핀볼과 같은 게임을 하거나
아예 동그란 접시형 의자에서 멀티스테이션 게임을 하는 형식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2015년을 상상하고 지은 스마트 욕실
전산화된 가족진단 및 치료 센터가 갖춰져있음
스팀스프레이가 가능하고 sani-ray 광선을 사용해서 몸의 스크럽을 도와주는 기능이 장착이 되어있음
190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2000년을 상상하고 그린 디자인
레버, 제어 장치, 버튼, 조명, 다이얼을 통해 미래식을 표현하고 싶었던것 같음
화장과 미용까지 기계들이 대신해주는 형식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27158&_dcbest=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