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손님이 술에서 기름 냄세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인분 께서 사과와 조치를 하였습니다.
소주 제조사에서 조서와 신고를 같이 한다고 문제의 소주를 전부 가져 갑니다. 하지만 손님이 드신 소주는 회수를 못해서? 진행이 안된다는 악질이 시작 됩니다.
하지만 손님이 드셨던 소주를 제조사 직원에게 건네준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손님 술이 아니라며 조사할 이유가 없다는 전형적인 악질형태를 보입니다.
손님이 드셨던 술을 다른병에 부어 드리는 사장님과 그걸 받고있는 제조사 직원
큰 비닐 팩에 소주를 싸그리 담아가는 제조사 직원
분명 신고와 조사를 한다고 했고 연락을 기다리는 사장님께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소주도 다 회수 했으니 해볼테면 해봐라 시전하는 제조사 직원 하지만 반전이 일어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사장님 계신다고 미개봉 소주 1병을 따로 챙겨 놓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소주 마실때 참이슬을 자주 마셨는데 이젠 참이슬 멀리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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