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가족들과 따로 사는 이유 0 398 0 24.05.1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정형돈은 "아내가 출산하기 일주일 전 자다 아내의 목을 조른 적이 있다. 당시 쌍둥이였는데 아이 하나가 거꾸로 나오는 역산(逆産)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긴장을 너무 많이 했었다"고 털어놨다."그 때 아내가 넘어지는 꿈을 꿨다. 그래서 잡은 건데 현실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있더라. 아내가 너무 놀라 큰 위기가 올 뻔했다"고 돌아봤다. 다행히 정형돈 아내 한유라 씨는 2012년 쌍둥이 딸을 순산했다. 정형돈, 최근 방송서 불안장애 호소…“녹화 중에도 공황 발작” 자기가 공황장애가 있고 불안이 심해지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는데 그런 와중에 자던 아내 목을 조르기도 함 가족들에게 어떤 위해를 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나라도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낼거 같음 출처 : https://www.dogdrip.net/556382726 0 이전글ㅇㅎ) 새로운 피아노 연주방법 다음글오빠가 하는 pc방에 귀인이 다녀갔다(feat.짜계치 레시피)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