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두고 왜 건드려”…밀양 성폭행범 신상 공개→지인 글 공분 0 393 0 24.06.0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57003?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89739?sid=102 여친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로 보이는데.. 거기에 여초 인스티즈에 올라온 글이구요. 가해자들의 과거를 모르고 인연을 맺었던 아내분들..혹은 연인분들도 뭔가 깨닫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도 끼리끼리 가해자들 어울리는거 같은데 나락보관소는 피해자가족들에게 동의를 받은 상태고 이제 44명 차례차례 공개한다고하니 최소한 두달동안은 공개되지 않을까? 싶군요. 법적대응도 각오하고 올리는 사람이고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40048?type=recommend 0 이전글혹시나 유행할까봐 걱정되는 바지 다음글식물인간된 딸 고작 3000만원 합의금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