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보관소에게 최초 제보했던 제보자의 글 0 234 0 24.06.0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5309178 어떤분이 알려주신 정보로 가서 봤습니다. 일단 자기가 찾은 정보인데 나락보관소가 그걸 자기걸로 포장한듯한 말까진 그냥 괘념치않게 봤었던 제보자 같습니다. 다만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지않는다 말을했고 일부 질문들에 대해 답변도 하는군요. 거기에 댓글보니까 일요신문.머니투데이 기자가 취재하려고 메일도 적고갔습니다. 아마 곧 이 이슈관련 기사도 뜰것 같아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41435?type=recommend 0 이전글이번 나락보관소 이슈로 확실해진거 하나 다음글부장님 왜 여자셔츠 입는지 궁금했는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