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4천명 보고 있음...

군대에서 저걸로 공문 내려왔는데도 다들 ㅈ까라하고 보고 제보함

얼마나 ㅈ같으면 사람들 안그래도 쳐 나가고 유입은 ㅈ도 없어서

남은 사람들이 없는 몫까지 억지로 겨우 감당하고 있었는데

별 ㅈ도 아닌걸로 개짓거리를 해버려서 저렇게 만들었을까

소위는 천단위로, 하사는 만단위로 미달나고

대위 소령, 중사 상사 탈주는 어미어마하게 늘어나는데

국가는 이를 방지할 대책을 마련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장 쳐 나가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있다.

과거에는 군란의 형태로 불만표출이 나왔다면

현대는 싹다 나가고 안들어오는 식으로 나올거임

서울이 휴전선에서 하루 행군하면 걸어올 거리라는걸 진짜 모르나

당직비나 초과수당도 제때 못주는 주제에 무슨 자신감이 있어서 쓰레기같은 일로 싹다 일요일에 정상일과하라고 새벽에 보낸거지

군내 사기가 역대 최악수준이라는걸 자각하기는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