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 29군 사령관 로만 베르드니코프 중장 사망
현재 사망한 러시아군 계급 중에서 최고
우크라이나의 세베로돈네츠크 반격전에서 매복팀에 걸려 전사했다고
거의 같은날 포파나야 최전선에서 지휘하던 5군 사령관 로만 쿠투조프 소장도
우크라이나의 포격전에 휘말려 전사 했다고
세베로도네츠크시는 이틀전 러시아가 함락 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우크라이나가 남쪽 고지대로 전략적 철수 후 대규모 포격 작전으로
러시아군 1/3 전력을 무력화 한걸로 전해지더니
오늘 도시의 약 80%를 회복했다고 알려진 상태
- 그외 우크라이나가 대공세중인 헤르손은 모든 정보에 엠바고롤 걸어둔
상태라 알려진 내용이 없으나 예측 되기로는 중앙을 뚫고 내려온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북쪽의 러시아군이 포위된 상태고
남쪽 진격은 이미 헤르손 입구까지 도달해서 러시아 방어막을 두드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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