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어버린 이해른 ( 선월 ) 을 보내고 왔다 0 270 0 24.07.0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음.. 개인적인 접점은 없는분이었지만...레이싱걸 할때부터 알았던 사람으로서 추모를 하고왔다. 말년에 이러저러 여러일로 말이 많았지만,그래도 누군가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녀를 기억해줬으면하는 마음에서 다녀왔다. 헌화 나머지는 미리 있던거고, 나도 하나 했다. 아둥바둥 살아보는 우리네지만결국 우리가 가는곳은조그만한 자기속조그만한 자리 조금만이 남으니얼마나 부질없고 덧없으랴.. 누군가는 밝은 모습을 기억해줬길 바랐을거라고 생각하며내 기억속에 남겨두고 왔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열심히 살아봐야겠다. 혹여나 고인에게 누가 될까싶어, 위치번호와 떠나간 날짜는 가렸습니다. 출처 : https://www.dogdrip.net/566356984 0 이전글"사과도 했고 방송하려고 켰는데 노래 왜 끄라마라야!&q... 다음글미국 어린이 채널에서 운영하는 NFL 중계.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