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락은 10년전 어떠한 사건으로 건강이 나빠져서 살아왔었습니다.
근데 지금 저한테 벌어져왔던 일들과 그때 그 사건에 연루 되었었던 인물들의 이름들을 추측해보니
그 때 저 모르게 약을 먹여 정신건강을 일부러 해쳤던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먹는 음식들에 저 모르게 뭔갈 넣어 먹이고 있었다는 걸 알아챈게 5년 전 인데 5년 전부터
계속 집 음식이며 집정수기, 취업했던 회사들, 집 주변 음식점, 카페 등에서 동의도 없이 뭔가를 넣어오고 있습니다.
아마 서면 근처 인근에서 음식점을 하시는분 들과 제가 근무했던 회사 주변분들은 알고 계실 겁니다.
5년동안 몸도 정말 많이 아팠었고, 저한테 먹이는 거에 따라 신체적 증상들이 틀려왔었는데 다 고통스럽습니다.
집 화장실이며, 집도 감시하며 핸드폰도 감시하고 어디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간 가족들한테 물어도 얘기도 안하며, 주위사람들마저 물어도 알려주질 않습니다.
아는 눈치인데 아무리 물어도 얘기를 안해주니 미치겠습니다.
제 몸으로 임상실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니면 본질이 있는건지 본질이 있다면 이렇게 사람을 오랫동안
괴롭힐 수 있는건지... 뭐라도 알고 계신분이 계실까 하고 글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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