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즈 시즌3
총평
이미 역대 TV 시리즈중에서 가장 대담한 풍자 시리즈로서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이면서
이번 시즌은 대단히 처절하면서도 사악할 정도로 스마트하다
인디와이어
이번 시즌은 모두 같은 톤속에서 구현된 블랙 코미디이며 액션의 향연이고 처절한 내러티브(사설)다
The Wrap
제작자인 에릭 크리피와 각본가들은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우리들을 다시금 놀라게 해준다
슬래시 필름
이번 시즌 3는 완벽하게 구현된 풍자이자 역대 최고의 와일드한 시즌이다
페이스트 매거진
역니과 캐릭터 구현은 정점에 달해있고 피칠갑 결투씬은 여전히 스릴 넘친다. 풍자는 시즌 2에 비해 날카로움에서 약간 한단계 떨어지지만 스토리는 여전히 볼만하다
Muses of media
캐스트부터 인상적인 각본과 잘 만들어진 세트 및 의상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몇몇 떠오로는 것만 나열해도) 이번 시즌도 역시나 모든면에서 최고의 화력을 보여준다
로저 이버트
시즌 3에 이르면서 개그들이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풍자도 약해지면서 이빨빠진 캐릭터들이 우리의 관심을 갖고싶어 안달하며 우리가 보아온 익숙한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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