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0 111 0 24.08.2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엄마가 어제 전화해서는 아빠편에 고기보낸다고 구워먹으라길래 응 얇게 썬다고 고생했겠구나 했는데.. 스테끼...인데요? 맛있게 구워서 다 노나묵었습니다.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8103&s 0 이전글포르노 사이트 접속자 수 420억명으로 밝혀짐 다음글한때 청소업체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