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분리징수 여파 KBS 덮쳤다…황정민·이광용 ‘희망퇴직’ 신청 0 169 0 24.08.3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88028 두분다 베테랑 아나운서이시고 좋아하던 분들인데.. 특히 이광용 아나운서는 스포츠캐스터로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역사저널 그날도 좋았구요. 이광용 아나운서가 떠나시더라도 프리로서 스포츠계에서 계속 뵈었으면 합니다.축구든 야구든! 황정민 아나운서도 여러 방송 진행 참 잘하셨었는데. 어쨋든 케베스는 이제 이재후.최승돈 아나운서는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요. 케베스 꼴이 말이 아닙니다 정말로.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0740?type=recommend 0 이전글요즘 중딩들 근황.jpg 다음글"일본행 비행기가 마침 떠서"…한국 관광객 멘붕 상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