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주말에 산책 나와써엽!!! 0 132 0 24.09.0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그 동안 신랑이 체중이 마이 늘어가꼬;;; 움직이기가 힘들었는가 (그랬겠쥬;;;) 주말에도 저 혼자 집 치우고 밥하고 하니라고 못나왔는디요 의사쌤께 겁나 혼나더니 다시 열씨미 몸을 움직이더군욬ㅋㅋㅋㅋ 덕분에 일케 산책나왔나이다~~~~~ 노을이 새빨갛게 물들고 목 마를 때 마다 오이를 아작거리며 걷다보니 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게에 운동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거 같던데 저도 더 열씨미 자주 걸어야겠어요 오유분들~~우리 다 같이 건강해집시다~~~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8938&s 0 이전글일본에서 저출산다큐 찍다 현타온 슈카 다음글젠굽 견인뜨러 본가에 왔는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