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기동 감독과 주장 기성용의 린가드 캡틴 만들기 프로젝트는 린가드 입단 했을때 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였음
기캡은 린가드 올때부터 부담감 넘기고 싶어 했고
김기동 감독은 3월부터 린가드 캡틴 만들기 프로젝트 실행 했고 그와중에
기캡이 의견 더 내라고 푸쉬+감독님이 린가드를 계속 책임감을 느끼게 하면서 리더로 만들기 위해서 당근과 채찍을 주면서
린가드는 결국 자연스럽게 안에서 뭔가 불을 지폈고
6월부터 임시주장을 맡으면서 린가드가 임시주장직 잘하고 있고
*조영욱은 부주장이지만 린가드가 주장완장을 더 많이 참
영욱(부주장)이랑 린가드(임시주장,원래는 평멤버)가 팀을 잘 이끌고 있다는건 사실로 드러남
심지어 린가드가 주장완장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주장완장을 사랑하고 있다는건 fc서울 팬들이 다 아는 사실
그리고 기캡은 캡틴 계속 하자 이러고 있고 ㅋㅋㅋ 당장 본인이 캡틴이다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405695926?category=51200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