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양딸 장례식장에서 소란 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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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양딸 장례식장에서 소란 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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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송해 양딸" 50대 여성 빈소에서 소란…경찰 출동
A씨는 "내가 송해 선생님의 양딸"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장례식장 관계자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딸이면 호적 상으론 아무런 사이 아닌 듯한데..
장례식장에서 꼭 저래야 하는지요..;;
헉짤-헉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짤 -송해 양딸 장례식장에서 소란 피움-1번 이미지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3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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