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양딸 장례식장에서 소란 피움 0 600 0 2022.06.1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내가 송해 양딸" 50대 여성 빈소에서 소란…경찰 출동 A씨는 "내가 송해 선생님의 양딸"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장례식장 관계자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1.kr/articles/?4706985 양딸이면 호적 상으론 아무런 사이 아닌 듯한데.. 장례식장에서 꼭 저래야 하는지요..;;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34468 0 이전글83년생들의 현실. JPG 다음글이다영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