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대 미치겠다 0 105 0 24.10.0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상대 조건듣더니 어머니가 길길이 날뛰네요이러려고 공부했냐,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근데 우리집안 돈없는 서민이고고등학교 3년 내내 월20만원짜리 학원 하나 겨우 다녔고나는 대학 들어가고나서부터 아무 지원이 없으니살아남으려고 밤낮없이 알바하고 공부해서 장학금타고졸업장 받으니 20대 후반에 잔고 300도 없어서취준기간 길어지면 굶어야하니 선택권도 없이 제일 빨리 붙은 회사 다녀가지고 이제야 좀 살만한데이제와 부모라고 내 인생에 간섭하려드는게 왜이리 반감이 드는걸까요부모도움없이 이만큼 해낸 저는 상대랑 급이 안맞다고 악을 바락바락 지르고 제 말은 듣지도 않아요답답하네요 직장인끼리 소개팅하러 가기? by 블라인드가 만든 소개팅앱 가연 이상형 프로필 받기출처 : https://www.teamblind.com/kr/post/%EA%B2%B0%ED%98%BC%EB%B0%98%EB%8C%80-%EB%AF%B8%EC%B9%98%EA%B2%A0%EB%8B%A4-i6ZhKHYF 0 이전글치질수술6일차 후기 다음글남친 생일 서프라이즈 준비 중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