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돌이 남편 우울증 0 56 0 24.10.1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최동석 보면서 내 남편인 줄 알았어의처증은 없는데(나도 밖에 돌아다니는 성격은 아님)태생이 자기연민+타인은 악인겉으로는 순하고 다정한 남자지만 속내는 썩어있어매일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자기를 제어하지 못해타인과 술자리를 싫어해 인간 자체를 싫어하거든그래서 나한테 의존하는게 더 큰 것 같아 ㅜ결국 본인의 본질적인 문제인데 더이상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걸.내가 모든걸 같이 해줄 수 없는데 친구들 만나면서 힐링할때마다 난 눈치가 보이네운동도 엄청 좋아하는데 그거로는 더이상 스트레스가 안풀리나봐이제 임신 준비해야하는데 술을 못마시니까 그게 또 우울한거같고.. 지금 사이는 좋지만 언제 틀어질지 모르고......다들 이러고 사나? 직장인끼리 소개팅하러 가기? by 블라인드가 만든 소개팅앱 "27여 셀소해봅니다??♀" - 블릿 셀소 주간베스트!출처 : https://www.teamblind.com/kr/post/%EC%A7%91%EB%8F%8C%EC%9D%B4-%EB%82%A8%ED%8E%B8-%EC%9A%B0%EC%9A%B8%EC%A6%9D-uz836hvJ 0 이전글아내의 CCTV를 발견한 남편.gif 다음글성경식품 육현진 대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