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0 5 0 6시간전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 출처 : https://postmaster.teamup.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56860 0 이전글싱글벙글 공중파 퐁퐁남 NTR 레전드 ㅠㅠ 다음글한국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