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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의 단계로 왔다.

항상 그랬다 15년 비트싸이클 주기에서 내가 참여했던 17 21 이번 24년까지 패턴은 항상같았다

하락장일때는 비트코인 이제 끝났다 -&gt 비트 저점 다진 후 1차 상승장 일때는 일시적 반등이다 라고 안보다가 고점에 물림 -&gt 반감기후 긴 횡보및조정장 일때는 비트 이제 시즌종료다 -&gt 그러다 반감기 축적기를지나 진짜 불장시작하면서 비트흡성할때는 알트는 끝났고 비트만오른다며 비트로 옮김 -&gt 그리고 비트 고점에서 횡보하며 알트자금으로 넘어가 알트찐불장 2,3달후 하락시작

알트찐불장 고점일때 많은 개미들이 물량받으러 넘어온다.

지금은 알트 의심의단계이다 여기서 알트손절하고 비트로넘어가거나 코인판이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왜? 불장이라는데 내가 산 코인들은 안오르니 재미가 없으니까..

그때서야 알트찐불장 후 하락장이 찾아왔다. 이번에도 그럴것이다

사람들의 심리는 변하지않고 싸이클은 반복되어왔으니까

단 싸이클이 넘어갈수록 알트코인의 갯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에 난이도는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 가만히 있어도 10배 100배 먹였던 17년과 또 21년과 그리고 지금은 그런 코인을 찾는 난이도가 갈수록 어려워진것은 분명하니 각 싸이클마다 테마에 맞는 좋은 코인을 찾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