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꽁꽁 싸매는게 이해 안된다는 누나 0 9 0 24.11.0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여행예능.다큐만 보더라도 느낄수있는게 서구권 중심으로(동아시아 다른곳은 어떨련지) 해변에서 보면 남녀노소 눈치안보고 안주고 놀리지도않고 체형이 어떻든 나이가 어떻든 피부가 타든말든 노출복장 입던데 우리는 나이가 좀만 들어도 가정을 꾸리기만해도 애들 보기 창피해하거나 근육빵빵 날씬날씬 하지 않으면 노출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주변에 웃음거리되는거 아닐까 눈치도 보는것같구 물론 자외선땜에 꽁꽁 싸매는분들도 많구요. 이래서 간혹 레시가드 발명한이들은 죄악이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죠. 물론 누가 뭘 입든 개인 자유이지만 해외에서 오래 살다오신분들에게는 문화적차이로 인해 비교되는 시각은 있을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33217?type=recommend 0 이전글축복받은 유전자 알아보는 방법 다음글학부모 민원 중에 이말만은 제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