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상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을 엄마가 하고있음.. 0 440 0 2022.06.1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병원가는데 내가 눈 시술좀 받을게 있어서 집에 올때 눈이 잘 안보일수 있다고 보호자랑 같이 오라고 해서 병원 까지 내가 운전해서 갔는데 주차 자리가 협소했는데 저 구석에 주차자리가 비어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려서 몸으로 자리 맡아놓으려고 하길래 내가 하지말라고 말려서 주차자리 좀 찾다가 늦게 주차함 그리고 시술 다 받고 엄마가 운전하면서 약국가는데 주차를 삐툴게 주차를 하길래 제대로 주차하라니까 금방올거라 상관없다고 하시더라.. 결국 경비원분이 제대로 대라고 해서 다시 주차하긴 했는데 내가 평소에 진상으로 느낀 행동을 엄마가 그대로 하고있으니까 충격적이더라..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57780 0 이전글후배들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길 떠나시는 송해선생님 다음글[스압] 31살에 뇌경색+심장시술+당뇨로 입원한 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