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과의 첫 만남 0 57 0 24.11.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현대는 오래 전부터 김앤장의 클라이언트였다. 1973년 김영무가 설립하고 장수길이 합류한다. 2023년 기준 소속 변호사만 1,200명이다. 대한민국 법원과 검찰을 좌지우지하고 흉악범도 무죄로 만드는 김앤장을 5편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반응이 좋고 응원을 한다면 말이다.....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83675&vdate= 0 이전글쥴리 꽃단장중? 다음글알고보니 인간적이었던.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