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 부족

갈증 / 뇌 기능 저하 / 장기 역할 제한

신장으로 보내는 물 제한

혈액 농도와 점성이 오르고 심박수 증가

땀 배출 제한 > 체온 상승

2. 5% 부족

혼수상태 유발 가능성

혈액의 농도와 점성이 이전보다 많이 높아짐

땀 배출 전면 중지 > 체온 상승

3. 7% 부족

장기 손상 시작

신장이나 장같은 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장기에 혈액 공급 중단

세포에 쌓이는 노폐물이 걸러지지 못함

4. 12% 부족

사망

체온 조절 불가

장기 역할 수행 불가

*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물 중독이 될 수 있어서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하자

채널 : 은근한 잡다한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