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까지 오르니 살짝 부담이 되네요.

많은분들이 태양광패널 파손 말씀하셨는데

사진을 다시 자세히 보니 주유소 옆 건물 주차장 옥상의 태양패널로 확인됩니다

우리모두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면서 살고

차주분도 한번의 실수였겠지만

내려서 사과까지는 아니더라도 손이라도 한번 들어주시던가 아무일없던 행동에는 솔직히 짜증이 났습니다.

형님들 너무 화내지는 마시고요. 남은 휴일 오후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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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캠핑하시는 분들에 대해

안좋은 얘기가 많이 들리는 요즘,,

별다방 드라이브스루 한잔하러 갔는데

역시 대기줄이 길었고 앞에 캠핑카가 있었습니다.

헐,, 이렇게 높은차도 진입되나 하고있는데,,.

진입전 차량높이 체크하는 봉이 있는데

그봉을 치고 진입하더군요.

(후진하는 사진이지만 진입때도 같았어요)

봉에 걸리는 느낌이 있을거고 옆으로 빠질수 있고 주차장 있는데도 그냥 진입하시더군요

한창 대기하면서 제 뒤에 5~6대가 추가되었고

이거 빠꾸하면 골때리겠네,,,하면서 드뎌

캠핑카 커피받고나면 이제 내차례구나하는 순간,,

별다방 직원이 튀어나오며

연신 죄송하다면서 전부 후진해달라고 하더군요

햐~~

일단 나는 커피한잔하고싶고,, 민폐는 아몰랑,,,

이런 마인드겠죠?

캠핑도 어떤 꼬라지로 할지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