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오늘도 평화로운 4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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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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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 RSS 구독 / 12월 29일(일)
넌 날 위협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
왜 바지를 벗는 거야?
>아이고! 이번엔 정말로 저질러버렸구만!
>이 나쁜 이스라엘 같으니! 대가를 치를 날이 올거다!
>단지...그게 오늘은 아닐 뿐이지....하여간 진짜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거야!
>그래, 우리가 갚아줄 거라고! 그냥...오늘이 아닐 뿐이지
>아이고 이스라엘, 호랑이의 콧털을 제대로 건들면...그게...
>어, 그냥...다음엔 그러지 말아주라 제발...아...아니면 큰일날 줄 알아!
"만약 바퀴벌레를 짓뭉개면 당신은 영웅이 된다. 예쁜 나비를 짓뭉개면 당신은 악당이 된다. 선악에는 미학적 부분이 존재한다"
그런 이유로 게임 주인공은 아름다워야 하고 악당들은 못생겨야 한다
>바퀴벌레가 병을 옮기고 음식을 갉아먹는 다는 사실은 중요치 않은겨?
일본 계정
만약 핵폭탄 3개를 떨굴 수 있다면 어디다 떨굴 거?
미국 계정
히로시마
나가사키
도쿄
일본 계정
글 삭제해라
>5년동안 엔지니어 공부함
>본인이 좆 빨아주기 전에 침을 어떻게 뱉냐고 설명하는 창녀 한 명이 나보다 10배는 더 많이 벌고 있음
>자유시장이 엔지니어보다 창녀가 훨씬 생산적이라고 선언한 거다
>트위터 방문
>우크라이나는 극우 나치 국가다
>4chan 방문
>우크라이나는 극좌 공산주의 국가다
하나 골라라. 둘 모두 선택할 순 없다
>나
>담배에 불킴
>담배 연기가 피어오르자 갑자기 내가 메기솔의 스네이크가 된 기분임
>목소리 깔고 진지한 혼잣말 하기 시작
>누구 들으라고 할 것도 없이 "내가 기다리게 했나?"라고 혼잣말 함
>비밀작전 수행 중인 것처럼 내가 있는 방을 스캔함. 모두가 나의 타겟임
>눈에 힘을 준 채 아드레날린을 느끼며 움직임
>방에 누군가가 내가 병신인 것처럼 쳐다봄
>"시민이다. 그는 내가 임무 중이라는 걸 알지 못한다"라고 혼잣말함
>담배를 전부 태우자 스네이크 역할극이 끝나감을 느낌
>방을 나감. 미션 성공
>저능아 여자와 만남
>와 나랑 똑같네
>여자는 sf물에 푹 빠져있었음
>데이트 함
>그녀는 데이트 하는 동안 온갖 인터넷 이야기만 해댐
>그녀는 갑자기 나한테 허스밴도(husbando)는 와이푸의 남자 버전 같은 거냐고 나에게 물어봄
>응 그렇지
>그녀는 나에게 스타워즈 그리버스 장군이 자신의 첫 허스밴도였고 그가 정말 멋졌다고 설명함
>대화의 흐름이 끊김
>나에게 밝히길 그녀에겐 로봇 페티시가 있으며 자신의 몸을 더 크고 강하게 개조하고 싶다고 함
내가 어찌 반응해야 하는 거냐. 존나 어색했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당신은 악인을 죽여선 안돼
>악인을 죽이면 당신도 그와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선악에 대해 생각을-
>이민자를 받지 않으면서도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
>쎅스 장려하기
>여성 인권 박탈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2967&_dcbest=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