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으로 데뷔하는 신인배우 0 428 0 2022.06.2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박찬욱 감독은 “‘행님아’ 때부터 김신영씨의 팬이었다”라며 “원래 코미디를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 연기를 다 잘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별 염려 없이 확신을 갖고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서 보배라고 생각했다”며 “다른 감독님도 앞으로 김신영씨에게 기회를 많이 주면 좋겠다. 물론 바빠서 출연해줄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해일도 “감독님이 제 후배 형사 역할로 김신영을 캐스팅하면 어떻겠냐고 했을 때 무릎을 쳤다”라며 “감독님의 신의 한 수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6210199 감독님이 제안 ㄷㄷㄷ 생각보다 비중있는 조연이라고 하네요 ㄷㄷㄷ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38997 0 이전글같은 길드원 아저씨가 집 고쳐준 썰 다음글인류애 터지는 당근거래후기.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