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풍이라그래서 생긴것도 동글동글 외계인같이 생겨서
가격도 비싸서 더 좋은건 줄 알았는데
곰팡이는 무조건 생기고
무풍이란건 사실 존재하지않고 미풍인데
에어컨은 실외기랑 실내기가 동시에 원활하게 돌아가야
냉방 능력이 최적화 되는건데 (실외기 대비 실내기 전력소모가 30분의1이라고 합니다 전기료먹는하마는 실외기라고.. 실내기는 선풍기에 가깝다고)
실외기가 아무리 돌아가도 실내기가 무풍하고 자빠졌으니 순환이 잘 안되어
전기비는 전기비대로 먹고 냉방은 잘 되지도않고
곰팡이라는 최악의 문제까지.. 오징어썩은내 납니다. 가동할때마다..
(내 것이 결함인 줄 알고 알아보니 카페 검색해보니 다그런다고함 아무리 관리잘해도 어쩔수없다고 무풍종특이라함)
물론 무풍에어컨도 일반 강풍모드로 하면 상관없겠지만 그럴려면 더 비싸게 무풍에어컨 살 필요가 없지요.
존재 이유를 모르겠는 제품
당연히 써보고 하는말이고. 후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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