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때문에 빡친 일본인 0 370 0 2022.07.1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한 일본인 점원이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상점에서 500엔 대신 500원짜리 동전을 받은 사연을 올렸다. 물건 값의 10분의 1만 낸 얌체 행동 때문에 억울하다는 것인데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아닐까”라며 의심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626909 니들이 바꿔!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45474 0 이전글마약 끊기가 정말 어려워 보이는 이유.jpg 다음글“담배 꺼 달라” 부탁한 편의점주 뺨 때린 손님..가해가족찾아...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