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가 강아지 데리고 식당에 감. 강아지 동반 가능하다고 미리 확인도 받음.
강아지가 새롭고 낯선 환경에 짖거나 흥분하지 않게 하기위한 둔감화 훈련을 하는 중이었고, 옆 테이블에 대가족이 옴
근데 옆 테이블 아기가 엄청 울고 샤우팅함 (이건 영상으로 봐야 찐텐인걸 알 수 있음)
그때마가 강아지가 계속 다시 흥분해서 견주가 계속 안정화 시킴
그리고 애기 부모는 지 애 달랜답시고 다른 손님도 있는 식당에서 유튜브 키즈 콘텐츠 소리 오지게 크게 틀어서 보여줌
그런데 멈추지 않는 샤우팅
급기야 애가 핸드폰을 던져 부숴버림;
이런 상황에서도 견주는 옆 테이블에 아기 조용히좀 시켜주시겠어요 따질 법도 한데 한마디도 안했음.
애 아빠가 애 우는걸 달래려고 멋대로 강아지를 부름
견주는 교육중이라 안된다고 단호히 막아섬
견주가 단호하게 막아서니까 지들이 기분 상했다고
애 엄마는 개를 식당에 데려와도 되냐고 대놓고 들리게 트집을 잡음 ㅋㅋㅋ
개는 한 번을 안짖었고 지 새끼만 고래고래 소리지르기만 했는데 사과 한마디는 커녕 개 데려온 견주한테 트집을 잡음
출처 : https://www.dogdrip.net/41916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