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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남아공 쿠루거스돕프 (Krugersdorp) 광산에서 광고 동영상 찍는 여성 모델들 8명을 집단강간한 사건 아실겁니다 (모델 한 명이 10명에게 집단강간 당하기도 함).
경찰이 강간범들 잡는 것 의도적으로 거들먹거리며 잡지 않자 마을 주민들이 나서서 저렇게 강간범들을 잡아 옷 벗기고 째찍질 하면서 분노를 표출.
잡아논 강간범들을 경찰이 잡아감.
남아공에선 저렇게 불법 외국 광산노동자들이 활개를 치며 심지어 라이플로 중무장한 광산노동자들도 많다고 함.
저런 광산노동자들이 떼로 몰려다니며 여자만 보이면 보이는데로 총으로 위협하여 강간을 하는 바람에 마을 주민들이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고. 이 불안을 느낀 주민들이 고용한 여성 경비 2명까지 최근엔 강간을 당하는 개판상황이라고 함.
경찰들은 이런 무법천에 들은척도 않았다고 함. 이에 화가난 남아공 대통령 강간과 전쟁 선포.
---> 우리나라도 강간의 천국이라고 가끔 말하는데 정말 우리나라도 강간의 천국일까요?
강간의 천국에 분노한 남아공 마을 주민들이 무능하고 나태한 경찰들을 향해서 돌을 던지며 항의 하고 있음.
강간범을 주민들이 붙잡아 끌고 가고 있음. 분노한 한 마을 청년들 강간범을 두들겨 팸.
불법 광산 노동자들이 이런 동굴속에서 기거하며 지내고 있다고.
분노한 남아공 여성들이 최근 길거리에 몰려나와 "다음은 내차례야?" 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음.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5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