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는 여러가지 변수가 많으니 자율주행이 불가능하다고 가정하고

자율주행 전용 고속도로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이 고속도로에 들어가면 모든 차는 자율주행으로 운전되고 운전자는 수동조작이 불가능

원하는 목적지 입력하면 차가 알아서 목적지까지 운전

만약 고속도로 타다가 중간에 목적지를 변경하고 싶거나 휴게소를 가고 싶거나 고속도로를 빠져나오고 싶을경우

자동차 네비에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가까운 휴게소로 가자고 하던가 가까운 출구로 빠져나가고 싶다던가 명령을 넣어야함

그럼 자동차가 최대한 사고가 안나는 범위안에서 빠져나가줌

너무 급격히 빠져나가겠다라고 하면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자동차 a.i가 거절

결론은 수동운전은 안되고 자동운전만 가능한 자율주행 전용 고속도로를 만들자는거

아니면 고속도로는 모두 자율주행 시스템으로만 가던가

이게 되면 서울 부산 먼거리를 운전할때도 그냥 기차나 버스 타듯이 편안하게 자기 할거 하면서 갈수 있음... 아니면 잠을 잔다던가 하고

고속도로의 전체적인 인공지능이 차들의 움직임을 조절해서 사고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