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단독] 또 터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0 253 0 2022.09.0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27기) 자녀들이 미성년자 때 이 후보자 장모로부터 재개발 아파트 지분을 증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자녀들이 증여받은 지분가치는 13년여 만에 세 배 넘게 올랐다.이들은 해당 아파트에 단 한 번도 거주하지 않았다이원석 자녀, 8세·5세 때 아파트 지분 취득···증여세 자료 제출은 안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62718 0 이전글직업만족도 100% 다음글드디어 EBS가 나섭니다.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