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사가 번 돈 = 3억 0 278 0 2022.09.1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9121423541610마음여린 감독이 조연들 플롯 살린다고 제작비 예산 초과하면서 찍는 바람에 넷플릭스에서 초과 예산만큼 제작사한테 회수해가서결국 정산하고보니 딸랑 3억 범이래서 수리남은 리허설도 거의 안하고 제작비에 딱 맞게 찍음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011343508 0 이전글뭔가 사람을 극단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모자 다음글잘생긴 남자가 느꼈던 외모 유통기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