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잃은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0 200 0 2022.09.1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절친한 친구의 아내가 유방암으로 어린자식을 남기고 죽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 친구로부터 `도와줘`라는 전화가 와서 달려갔다가 방안을 보고 울고 말았다. 집안 여기저기는 죽은 친구 아내가 남긴 메모가 있었다. `우유는 뺨에 대었을 때 따뜻할 정도로` `울면 인형을 껴안게 해줘` 결정적인 건 `지치면 도와달라고 누군가에게 부탁해, 미안해`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9613&s_no=459613&page=1 0 이전글아이폰14 상단 다이나믹 아일랜드 ui 다음글젊어진 전국노래자랑 축하공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