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YTN으로 잘못 작성해서 보낸 이전 메일
? 제가 연합뉴스로 정정해서 다시 보낸 메일
형편없는 영어실력으로 BBC에 이메일을 보내봤습니다.
한국의 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에서 찰스 3세와 윤씨의 만남을 사실인것 마냥 합성해서 방송했다고 찔렀습니다.
엄청 빨리 읽네요. 보내자 마자 메일 읽은 것이 확인되네요.
꼬옥 기사화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X팔려...
이왕 X 팔리는거 국제적으로 더 X 팔려야 원죄 2번찍들 귀에 좀 들어갈까 싶은 마음에요.....
덧)
YTN이라고 잘못 썼네요. 연합뉴스로 수정해서 다시 보냈습니다.
덧2)
연합에서 위의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을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페이지를 안닫고 있어서 영상을 녹화했고, 이 영상을 녹화해서 유튜브에 비공개 영상으로 올린 다음에 다시 영상 주소와 영상의 설명글을 번역하여 BBC에 보낼 예정입니다. 보냈습니다.
덧3)
설명을 보시면 찰스3세와 윤씨가 만났다는 뉘앙스로 작성이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번역해서 BBC에 보냈습니다.
덧4)
로이터에도 방금 연락했습니다.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로이터에는 범죄와 연결된 기사도 송출하다보니 암호화된 대화 등으로 좀 복잡해서 채팅으로 보냈습니다.
https://www.reuters.com/investigates/special-report/tips/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73456?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