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억울함이 이제야 풀리려나요 0 288 0 2022.10.1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비서가 보낸 문자에 먼저 "사랑한다."는 표현이 있고, 박시장께서는 "고맙다, (그런 소릴 들으니) 내가 아빠같다." 라는 답을 보냈는데, 권익위는 무얼 갖고 성희롱으로 결론을 냈을까요? 오히려 희롱을 당한 입장인데. 저 내용에 대한 여성단체들의 침묵은 무슨 뜻일까요?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0798&s_no=460798&page=1 0 이전글너무 야하다는 여친 다음글파리바게트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