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호주에서온 비운의 청년 0 297 0 2022.10.3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호주에서 친구랑 함께 생일기념으로 한국 여행왔다 친구가 압사당하면서친구가 끼어 죽어가면서 이쪽으로 오지 말라고 손짓해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보면서 충격을 받음.저 호주 청년에겐 한국과 핼로윈이란 단어가 악몽으로 평생 남을듯.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81388 0 이태원, 호주, 비운, 청년, 친구, 죽음, 참사 이전글나무위키 이태원 사고.. 다음글이 외모가 34살 애엄마라니...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