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양요 당시 조선군이 입은 방탄복 0 270 0 2022.11.1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면갑(綿甲) - 조선말기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에게 충격을 받은 흥선대원군의 명령에 따라 김기두와 안윤에 의해 1867년에 발명됨이후 면갑을 제작, 병사들에게 보급했음그로부터 몇년 뒤 1871년 6월 1일에 신미양요가 발발하는데...당시 미군은 조선에 총알을 막아내는 갑옷이 있다는 것에 당황했던 것으로 보이며,그 중 한 점을 포획해 미국으로 가져감. 최근까지 스미소니언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 실물이 1점 남아 있으며, 그곳의 면갑은 30겹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 특징여름에 ㅈㄴ 더웠겠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210817809 0 이전글ㅇㅎ?)남자끼리 절대 해선 안 될 장난 다음글맹물을 암 치료제라고 속인 대학교수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