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도 싫어서 손절치는 여자 부류 ㅋㅋㅋ 0 332 0 2022.11.2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여색을 밝히던 연산군은 조선 팔도 미녀들을 모아 그 중 으뜸인 인물들을 뽑아 흥청이라는 기녀 집단을 만듬. 연산군은..“어찌 분칠한 것을 참 얼굴색이라 할 수 있으랴, 앞으로는 간택 때에 분칠하지 말게 하여 그 진위를 가려라”라고 말을 하여 선발 시 화장빨이라는 변수를 제거함. 조선시대에도 분장 수준의 화장을 하는 사람이 많았나봄 ㄷ ㄷ 그렇다면 왜 이토록 싫어했는지 ARABOZA.. 아.. 그만 ARABOZA.. 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5662962 0 이전글권총 사격후 반동 컨트롤 하는 김민경 다음글배우 한소희 실제성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