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글이
다산기공 DSAR-15인데
이거 작년에
다산기공측에서
본인들 인맥 통해서
신규 특수전화기 ROC를 사전에 유출해서 지들이 알고
거기에 맞게 총을 개발한 사실을 수사 받고 걸림
그리고 다산기공 임원들 줄줄이 기소되고
21년 10월경 임원 하나 징역 4년선고됨
그리고 그 전에 이미
21년 6월 18일 사업 잠정 중단결정됨
기존의 특수전 화기 도입계획이
1형이 국내 개발 총기
2형은 해외 도입 총기
이걸로 가기로 했는데
2형을 1형으로 당겨서 우선적으로 도입
그리고 1형 사업 대체사업으로 S&T모티브의
STC-16이 현재 계속 개발 진행중이고
신규 사업인 2형사업에도 다산기공은 나가리되고 얘혼자 단독입찰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시험평가 단계 돌입함
아무리 펨코식 근황이라도
아예 그냥 나가리된 총기 근황을
요즘 근황인것마냥 쓰면 좀 그렇지?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25258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