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수감되어 83살에 출소한 남자..jpg 0 245 0 2022.11.2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조 리곤 (Joseph Ligon)술취한 청소년 무리와 어울리다 강도 살인죄로 15세에 수감됐다가 68년의 감옥살이 끝에 83세 나이로 출소한 미국의 최장기 ‘소년 수감자’2012년 미 대법원에서 ‘청소년의 종신형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고, 리곤은 2017년에서야 35년형으로 감형됨이무렵 리곤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동료 재소자들은 모두 가석방을 신청했으나 리곤은 ‘완전한 석방’이 아니면 나가지 않겠다며 3년을 더 버티고 2021년 출소함70년에 가까운 수감 기간 동안 고층빌딩이 들어서는 등 다른 세상이 된 필라델피아를 본 그는 “저런 높은 건물은 처음 본다. 전에는 없던 것들이다. 모든 것이 나에게는 새롭다”며 감격했고 함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253484500 0 이전글우루과이전 한국 응원녀 ㄷㄷㄷ 다음글군수저의 실제 군생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