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부친상, 父 친필 쪽지 공개 0 469 0 2022.05.0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편지보다가,, 마지막에 늙그막에 너무나 행복했다 라는 문구 보고 울뻔 .. 요즘 일하기 너무 지치는데,, 나도 나이를 먹으며,, 행복해질수 있을려나..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49447 0 이전글루왁커피가 맛있던 이유 다음글택시기사랑 같이 잔 손님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