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던 스포츠 0 239 0 2022.12.2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맨주어(mensur)는 독일 대학가에서 즐기던 일종의 스포츠 펜싱과 똑같았지만 방어나 회피는 쫄보들이나 하는 거라며 곧게 선 자세에서 공격만 하는 펜싱이였음다행이 보호 장구도 있었지만 눈과 코 부분만 보호 하기위해 만들어 졌고 얼굴이 난도질 되어 흉터가 생기는 게 빈번했는데 오히려 이 흉터가 진정한 남자라며 자랑스럽게 생각했음여자들에게도 이 흉터가 남자의 상처라 어필 되서 결투로 생긴 흉터를 가진 남자들은 독일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였다고 함.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라 불리던 오토 슈코르체니도 이 스포츠로 얼굴에 흉터가 생겼다고 함여담으로 결투가 무서워서 일부러 얼굴에 흉터를 새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함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348175895 0 이전글페미제조기 레전드 다음글강심장들만 탈 수 있었던 80년대 케이블카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